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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맛집3

[뉴욕 일상] 이제는 아웃도어 다이닝 공간도 디자인하는 뉴욕! 뉴욕식당은 아웃도어 공간도 스토어 디자인의 연장선이 되다.! John Tymkiw는 지난 3년 코로나 펜디믹동안 길거리의 다이닝 쉘터의 사진을 찍으며 시간을 보냈습니다. 뉴욕 전역의 레스토랑, 카페 등 임시로 사용될 아웃도어 다이닝 공간을 만들기 시작했습니다. 이는 코로나로 인해 사회적 거리 제한을 해소하기 위한 하나의 방법으로 2020 년부터 진행되었습니다. 뉴욕 레스토랑 맵에 의하면 이제는 13,000 이상의 상점들이 도시 경관을 변화시키고 있다고 합니다. Tymkiw 은 이러한 새로운 야외의 공간들이 상업적인 필요성에 의해서 새롭게 진화된 건축적 표현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그는 뉴욕커들의 외식문화와 디자인을 잘 연결시킨 3차원 길거리 예술이라고 말하고 있습니다. 또한 이러한 부분은 펜데믹을 겪는 .. 2023. 6. 13.
뉴욕/맨하튼 로컬 카페, 아이스크림 맛집 추천 "반루인, Van Leeuwen" 뉴욕/맨하튼 로컬 카페, 아이스크림 맛집 추천 "반루인, Van Leeuwen" 오늘은 제가 정말 좋아하는 "Van Leeuwen, 반루인" 아이스크림을 소개해드리려고 해요. 브랜드디자인을 새롭게 다시하면서, 맛도 더 맛있어진 느낌의 아이스크림입니다. 디자인을 새롭게 리브랜딩 하면서 많은 사람들이 좋아하는 아이스크림 브랜드로 자리잡게 되었습니다. 이것이 브랜드의 힘! 세계적으로 유명한 Pantagrm에서 리브랜딩 + 패키징을 하면서 매출의 50%가 훌쩍 뛰었던 브랜드입니다. 아 여기서 잠깐! 팬타그램이란 회사는 영국 런던에 서립된 디자인 컨설팅 전문회사입니다. 이름을 들으시면 아시겠지만, 펜타(다섯)와 그램이란 단어가 합쳐저 펜을 종이에서 때지 않고 한번에 그릴수 있는 오각형을 마술적 의미로 회사이름을 .. 2020. 8. 23.
[뉴욕 일상] 미국에서 사용하는 딜리버리 앱 :GRUBHUB, DOORDASH [뉴욕 일상] 미국에서 사용하는 딜리버리 앱 :GRUBHUB, DOORDASH 미국은 아직 코로나가 한창이네요... . 그래서 밖에 나가지 못하고 집에서 몇일에 한번 씩 나가고 있습니다. ​ 요즘은 집에서 코난 오브라이언의 코미디 쇼를 유트브로 보고 있는데 너무 재밌으십니다ㅋㅋㅋ ​ 밖을 돌아다니지 않으니 하루하루 어떤걸 먹어야 하나 항상 고민입니다. 그래서 얼마전에 여러개의 앱을 다운받아 이것저것 시도 해보았습니다. 그래서 몇개의 앱을 리뷰해보려 해요~ ​ 미국은 음식가격에 택스 그리고 배달비 거기다 추가로 팁을 내야한다는게 너무 소비자, 이용자에게 가혹합니다. 흑. ​ 우선 제가 좋아하는 음식점이 이 앱에서만 배달이 가능해서 가장 자주 사용하는 앱입니다. 이 앱은 음식을 주문하면 음식이 준비되는 시간.. 2020. 8. 16.